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문단 편집) === 2022년 === 팀 내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박해민]]이 FA를 통해 LG로 이적하자 벌써부터 내년은 글렀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FA시장에서의 행보는 크게 욕을 먹고 있진 않지만 비판적인 의견이 좀 더 많다. 4년전 [[임효준|린샤오쥔]]의 시구 때문에 갤이 잠시 몸살을 앓았고 난데없이 [[배성재]] 또한 갤러들에게 까이는 중이다.[* 왜 그런지는 [[김보름|여기]] 참조. 돡갤에서도 돡팬인 배성재는 개까이고 있는데 대깨문에 친이재명 성향이라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돡갤러들도 금지어취급을 하는 중이다. ] [[김헌곤 유니버스|4월 현재 가장 까이는 사람은 매 경기 삽질을 하는 '''김헌곤''', 쓸놈쓸만 하는 '''허삼영''' 감독이다. 반 이상이 김헌곤과 허삼영을 욕하는 글일 정도로 갤 민심이 최악인 상황.]] 5월이 되자 성적이 다시 반등하고 12경기만에 승패마진 +10을 회복하는 기염을 토해내자 선수단에 대한 비토는 줄어들었다. 다만 매일 성별갈등 플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함정. '''김헌곤'''은 여전히 매일 까이고 있고 이재현 김지찬 키스톤이 1군에 안착하자 '''김상수'''도 FA때 잡지 말고 방출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나 '''허삼영'''이 김상수를 주전으로 쓸 것이 자명하기에 김상수가 복귀하면서 팀을 나락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주장이 여론. 한편 박해민의 부진을 참다못한 쥐갤러들이 박해민을 환불해달라며 삼갤에 오지만 그 반응은 당연히 안 사요 6월 이후로는 구자욱, 김헌곤(과 그를 쓰는 감독)이 가장 집중적으로 까이고 있다. 저질스러운 경기력으로 무기력한 패배가 반복되자 트럭 시위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도 있다가, 시위의 주제를 두고 갈등이 커지고 총대가 삽질을 반복하면서[* 소위 먹튀 3인방을 까는 문구를 시위에 넣어야 하느냐를 두고 갤 내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다른 의견을 싹 무시하고 원안만 밀어붙이면서 반발이 커졌고, 무엇보다 6월 마지막 주에 '''팀이 질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여론을 선동하는 글을 올렸다가(...) 반감을 산 게 컸다.] 흐지부지된 모양새. 구자욱과 김헌곤 중 누가 더 욕 먹어야 하냐(...)를 주제로 키배가 벌어지는 일도 흔하다. 7월에는 구자욱은 여전히 까이며, 그나마 김헌곤은 이전보다는 덜까이고, 이해할 수 없는 운용과 경기력으로 7월 무승에 빛나는 허삼영 감독이 제일 까이고 있으며 팀 40년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라는 혹평이 나올 정도로 여론이 나빠졌다. 그리고 이렇게 산산조각난 팀을 되살릴 생각은 하지도 않고 트럭시위, 스케치북 시위에 대해서 검열이나 하는 추태를 보이자 말 그대로 여론이 대폭발하였고, 갤은 사상 최악의 분위기로 치닫고 있다. 8월에는 이미 팀이 망할대로 망했고,삼갤러들은 삼은성을 외치고있다. 시즌이 끝난 10월 이승엽이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가자 삼갤이 터졌다. 타팀 분탕과 프런트 친위부대가 들이닥쳐 갤이 난장판이 되었다. 11월 현재는 퓨처스 FA를 선언한 [[이형종]]을 삼형종으로 만들기 위한 서동요가 펼쳐지고 있다. ~~삼형종 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